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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X - 코코의 조언

XIX - 코코의 조언

아이들은 스스로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모릅니다. 그저 일단 스스로 좋다고만 생각하면 내가 좋으니 남도 좋을 거라는 단순한 생각 구조를 갖고 움직이죠. 그래서 아이들은 부모님의 따뜻한 조언으로 스스로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는지를 인지해야 아이가 사회에서도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좋은 아이는 부모님의 현명한 지도로 만들어집니다.
아이들은 스스로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모릅니다.
그저 일단 스스로 좋다고만 생각하면 내가 좋으니 남도 좋을 거라는
단순한 생각 구조를 갖고 움직이죠.
그래서 아이들은 부모님의 따뜻한 조언으로 스스로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는지를
인지해야 아이가 사회에서도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좋은 아이는 부모님의 현명한 지도로 만들어집니다.
규빈은 대한민국의 음악가이다. 2002년 E.bass 세션으로 메이저에 데뷔 후 다양한 음반과 공연에서 활동했다.
특히 규빈은 라르크앙시엘의 멤버 테츠의 영향으로 멜로디적인 베이스라인을 자주 구사했다.

락 계열의 음악을 가장 많이 작곡했지만 특정한 장르를 구분하지 않아 뉴에이지, 재즈, 하우스, EDM, 락, 클레식 등의 곡들을 자주 작곡 및 편곡했으며
'가치있는 메세지'를 미션 및 모토로 삼아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미디어 컨텐츠 프로덕션 '소리술사'의 리더로서 여러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의 녹음과 믹싱 그리고 프로듀싱하여 다양한 음반을 제작하였고 규빈 본인의 이름으로도 앨범을 제작하고 있다.
그 밖에 도서 작가로서도 활동중인 규빈은 음악 외의 분야에서도 영역을 확장중이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