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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X - 동물원의 친구들

XIX - 동물원의 친구들

아프리카에 사는 아이들이라고 해서 사자나 호랑이를 알지 못합니다. 정말 사자나 호랑이를 만났다면 죽게 되는 열약한 환경의 아이들이 이 지구 상에 존재합니다. 동물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자 교육입니다. 아이들을 키즈카페에 데려다주는 것도 좋은 놀이지만 동물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있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것이 더 중요한 놀이가 되지 않을까요?
아프리카에 사는 아이들이라고 해서 사자나 호랑이를 알지 못합니다.
정말 사자나 호랑이를 만났다면 죽게 되는 열약한 환경의 아이들이
이 지구 상에 존재합니다.
동물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자 교육입니다.
아이들을 키즈카페에 데려다주는 것도 좋은 놀이지만
동물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있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것이 더 중요한
놀이가 되지 않을까요?
규빈은 대한민국의 음악가이다. 2002년 E.bass 세션으로 메이저에 데뷔 후 다양한 음반과 공연에서 활동했다.
특히 규빈은 라르크앙시엘의 멤버 테츠의 영향으로 멜로디적인 베이스라인을 자주 구사했다.

락 계열의 음악을 가장 많이 작곡했지만 특정한 장르를 구분하지 않아 뉴에이지, 재즈, 하우스, EDM, 락, 클레식 등의 곡들을 자주 작곡 및 편곡했으며
'가치있는 메세지'를 미션 및 모토로 삼아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미디어 컨텐츠 프로덕션 '소리술사'의 리더로서 여러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의 녹음과 믹싱 그리고 프로듀싱하여 다양한 음반을 제작하였고 규빈 본인의 이름으로도 앨범을 제작하고 있다.
그 밖에 도서 작가로서도 활동중인 규빈은 음악 외의 분야에서도 영역을 확장중이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