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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어느 날 아침

우리네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매일 들고 삽니다. 어려서부터 들고 다닌 스마트폰은 이제 아이들의 삶 입니다. 하지만 그로인한 부작용들도 많이 발생하고 있고 스마트폰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들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언제부터 주어야 할까요? 공부하는 아이들은 스스로 찾는 다는 공신폰을 주어야 할까요? 작가는 주위의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어려서 눈이 나빠진 아이들의 고통을 직접 겪고 또 반대로 어린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책 향기를 느끼는 아이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이 책을 통해 매일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고 스마트폰만 보며 사는 아이들의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하루에 몇시간 사용하는 아이가 되기를 원하시나요?
우리네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매일 들고 삽니다.
어려서부터 들고 다닌 스마트폰은 이제 아이들의 삶 입니다.
하지만 그로인한 부작용들도 많이 발생하고 있고
스마트폰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들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언제부터 주어야 할까요?
공부하는 아이들은 스스로 찾는 다는 공신폰을 주어야 할까요?

작가는 주위의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어려서 눈이 나빠진 아이들의 고통을 직접 겪고
또 반대로 어린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책 향기를 느끼는 아이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이 책을 통해 매일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고 스마트폰만 보며 사는 아이들의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하루에 몇시간 사용하는 아이가 되기를 원하시나요?
권수민 작가

서울 귀퉁이의 작은 어린이도서관 사서입니다.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하뭇해집니다.
하나님 앞에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책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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